[스포츠서울] 미국의 피트니스 스타 젠 셀터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젠 셀터는 '세계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과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 셀터는 애플힙 운동 자세를 취하며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대문자 S라인 몸매도 눈길을 끈다.


젠 셀터는 1993년생으로 167cm 51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델 유승옥의 몸매와 함께 거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3년 3월 인스타그램을 시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볼륨감 있고 섹시한 엉덩이로 모든 이들의 워너비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젠 셀터는 2015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피트니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남성 팬들을 열광케했다.



사진ㅣ젠 셀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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