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업튼이 반라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매거진에 공개된 이 사진은 그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매체는 "케이트 업튼은 자신감있게 화보에 임했다. 잡지 표지모델로 세 번이나 등장했을 정도로 섹시모델로 인기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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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 '일러스트레이트'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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