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는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등장한 선미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미는 흰색 블라우스 팬츠 사이에 은빛 벨트를 매치에 무대 위에서 강렬한 포스를 자아냈다. 166cm의 키에 무려 110cm 다리 길이를 인증한 그는 '가시나'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뼈가 드러나는 앙상한 다리를 높은 하이힐에 의지한 채 춤을 추는 선미는 위태로워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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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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