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지난 23일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머슬퀸’ 최설화가 28일 반포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헬스잡지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촬영은 “Fitness in Life”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스포티 라이프 러닝, 요가, 사이클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최설화는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미디어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최설화는 화려한 용모와 우아한 라인이 매끈하면서 탄탄한 근육으로 합쳐지며 한국최고의 피트니스 미녀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지난해 열린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국내외적으로 공인받은 ‘머슬퀸’, ‘피트니스 여신’이 되었다.

가을햇살보다 더 눈부시게 빛난 최설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최설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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