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건강미를 뽐냈다.


예정화가 헬스 잡지 '머슬 앤 피트니스 허즈(이하 허즈)'의 창간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머슬 앤 피트니스의 한국판이 창간되면서 여성판인 허즈 역시 한국에 상륙했다.


허즈 한국판은 한국 모델만을 직접 섭외한다. 첫 번째 모델로 선정된 예정화는 허즈의 창간호 표지 모델 촬영을 마쳤으며, 다양한 트레이닝 포즈와 콘셉트, 인터뷰로 대중을 찾는다.


격월지인 허즈는 아메리칸 미디어의 여성 피트니스 잡지로, 피트니스 초보자를 위한 정보부터 고강도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돼 있다. 요가, 필라테스 등 효과적인 다이어트와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식단과 생활정보 등 여성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예정화는 다음 달 3일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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