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캐나다 여자축구 국가대표 아드리아나 레온(24)이 화제다.


아드리아나 레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매혹적인 볼륨감과 아름다운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사실 레온은 미모뿐 아니라 축구 실력도 뛰어나다.


그는 캐나다에서 촉망받는 여자축구선수로,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미국 여자축구팀 보스턴 브리커스에서 활약 중이다.


많은 팬은 그의 비주얼과 축구 재능에 감탄과 호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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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드리아나 레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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