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공 놓치는 포항 골키퍼 노동건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과 포항의 경기에서 포항 골키퍼 노동건(오른쪽)이 공을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인천은 한석종의 선제골과 최종환의 추가골로 포항에 2-0으로 승리하며 강등권을 벗어난 10위로 도약했다. 2017. 8. 20.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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