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22)이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헤일리 클라우슨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헤일리 클라우슨은 화이트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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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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