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순위
8월 둘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변함없이 1~3위를 지키며 최상위권을 철옹성처럼 지키고 있다.

7월 넷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8위에 이름을 올린 ‘배틀그라운드’가 잠시 주춤했지만 8월 둘째주 7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4위까지 차지했다.

이외에 10위에 이름을 올린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전주에 비해 6단계나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넥슨의 ‘서든어택’(8위)는 4단계 순위가 하락했으며 모바일게임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3단계 순위가내려가며 12위를 기록했다. 또한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17위)도 3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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