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과 함께 나란히 실검 1·2위 등극
    • 입력2017-08-12 13:05
    • 수정2017-08-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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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실시간 검색어 1위한 사실을 공개했다.


양동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인증샷을 올렸다.

앞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 양동근은 딸의 질식 사고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지난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에 가기로 했었다. 4월 5일 출발을 앞둔 며칠 전, 딸 조이가 사고가 나서 결국 합류하지 못했다. 당시 딸이 질식을 했었다. 그때 내가 들었는데 아이가 축 쳐져서 숨이 끊어졌었다. 지금 대나무를 들고 작은 불씨를 살리는데 빨간 불이 점차 살아 올라오는 걸 보고 갑자기 조이가 생각나서 울었다"며 오열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너무 많이 우니까 저도 울고 싶었는데 울 수가 없었다"며 "그 일이 지나고 나서 나 자신이 좀 의심스러웠다. '아이를 잃을 뻔 한 정말 큰 일인데 아빠라는 사람이 왜 눈물을 안 흘리지' 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 눈물이 여기서 터지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양동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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