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연출 김영익 PD, MC 플레이제이) 녹화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프로듀스 101' 출신 유선호가 참석했다. 유선호는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삼시오끼'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