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설현, 점점 예뻐지는 미모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8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설현이 웃으며 자리에 앉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9월 개봉한다.

2017. 8. 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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