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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서우희, 이다령, 이소담, 서다인, 하시영(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4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종합격투기 ‘엔젤스파이팅 04대회’가 열렸다.

케이지에서 활약하게 될 6명의 엔젤걸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시영, 서다인, 서우희, 이다령, 김초롱, 이소담으로 구성된 엔젤걸들의 매력을 살펴봤다.

엔젤걸의 리더격인 하시영은 176cm의 늘씬한 키와 D컵의 소유자로 완벽한 라인과 글래머러스함을 동시에 갖췄다. 2013년부터 모델일을 시작한 하시영은 올해에는 서울국제모터쇼와 오션월드 케이블 방송에서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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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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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73cm 35-24-35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서다인은 피팅모델,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2011년부터 모델일을 시자한 서다인은 서울모터쇼와 CJ 슈퍼레이스에 모습을 나타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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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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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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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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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골반미녀’로 통하는 서우희는 174cm 35-25-36의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7만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엔젤스파이팅 소곡 엔젤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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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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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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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발은 미소가 매력적인 이다령은 171cm 34-25-34의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2016년, 2017년 연속으로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의 본부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레이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연기실력을 발휘하며 숨겨진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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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령.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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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령.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75cm의 큰키와 잘록한 허리가 매력적인 김초롱은 D컵으로 글래머러스함도 가지고 있다. 2016년 대구모터쇼와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헤 모델로 데뷔한 김초롱은 올해도 서울국제모터쇼 캠시스 부스에서 메인모델로 활약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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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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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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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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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모델로서는 아담한 키인 166cm의 이소담은 2015년 미스 섹시백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탄탄한 볼륨감을 인정받았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과 SBS ‘스타킹’에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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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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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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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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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편 배우 정준호가 회장을 맡고 있는 ‘엔젤스파이팅’은 세계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수술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을 기부해왔다. 엔젤스파이팅은 지난 2016년 10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총 3회 동안 9명의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대회의 입장수익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2명의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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