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채림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채림은 1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나란히 셀피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채림은 단발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한 층 더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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