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25일 빅토리아의 공작실 웨이보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반전인생' 시사회에 참석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벨벳 소재의 블루 컬러 재킷을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긴 재킷으로 하의를 감추고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의상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는 동시에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초근접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무결점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출연한 중국 영화 '반전인생'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