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리뷰] '7일' 연우진, ♥박민영에 돌발 키스 '엔딩 장인 납시오'
    • 입력2017-06-15 06:50
    • 수정2017-06-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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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과 박민영이 키스를 나누며 뜨겁게 재회했다.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이 절절한 로맨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 분)과 신채경(박민영 분)이 재회하고 이역이 이융(이동건 분)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융은 궁밖에서 가야금 연주를 하다 신채경과 우연히 다시 만났다. 신채경은 담 넘어 그를 몰래 보고 있었고, 이융은 처자들을 피해 도망가다 신채경과 부딪혔다. 신채경이 정체를 밝히자 이융은 반가운 듯 미소를 지었고, 이후 주막에서 국밥을 먹었다.

신채경은 "어찌 전하를 매번 궁 밖에서 만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의아해했다. 이융은 "얼굴에 뭘 묻히고 다니냐"고 물었다. 이에 신채경은 "못생겨 보이게 분장해서 시집 안 가려고 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신채경은 그를 "형님"이라 불렀고, 이융이 "형님이라 부르지 마라"고 하자 그를 "오라버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신채경은 이융과 주막을 통째로 빌려 이역과 폐비 윤씨의 제사를 지냈다. 마침 주막에 이역(연우진 분)이 묵고 있었고, 그는 두 사람을 엿봤다. 이를 모르는 신채경과 이융은 제사를 지냈고, 신채경은 이역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이융은 "자책하지 말아라"며 위로했고, 신채경은 "전하의 어머니면 내 어머니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이융을 위로했다. 이융은 "이렇게 숨어서 제사를 지내는 신세라니"라고 한탄했고, 신채경은 "그럼 성군이 돼서 당당하게 제사를 지내면 되지 않느냐"고 용기를 북돋아줬다.


제사가 끝난 후 신채경은 이역을 발견했다. 그에게 "귀신이냐"라며 "제삿밥은 같이 먹어야 한다더라"며 밥상을 차려줬다. 그때 연산군이 나와 신채경을 향해 "부인"이라고 불렀다. 이역은 둘의 관계를 오해한 채 신채경에게 "새로 생긴 정인한테나 충실하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이어 이역은 이융을 향한 복수를 준비했다. 이융의 숨을 조이기 위해 그가 저지른 비리와 사생활을 캐기 시작했다. 그러다 신채경과 다시 마주쳤다. 신채경은 도성 일을 알아내기 위해 우연히 이역의 전당포를 찾았고, "혹시 귀신도 찾아주냐. 사람한테 홀렸는지 귀신한테 홀렸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물었다.


이역은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로 기뻐했고 신채경과 실랑이를 벌이다 정체를 들켰다. 신채경은 이역에게 "대군 아니냐. 왜 하필 그 사람이랑 닮은 거냐"고 추궁하고, 역은 "남편도 있는 여자가 이런 식으로 들이대냐"고 채경을 모욕하며 키스했다.


재회한 연우진과 박민영은 키스를 나누며 심쿵 엔딩을 탄생시켰다. 가슴 깊이 그리워하던 첫사랑을 만난 연우진이 이동건을 향한 복수에도 성공하고 사랑까지 쟁취할 수 있을지 다음 전개를 기대케 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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