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쌍둥이 출산이 임박한 팝가수 비욘세가 딸과 예쁜 추억을 만들었다.


비욘세는 30일(한국시간)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만삭의 비욘세가 딸을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비욘세는 배 위에 딸을 올려놓았다.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강요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비욘세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