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톱 모델 바바라 팔빈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는 프랑스 칸에서도 빛났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칸 국제영화제' 70주년 기념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클리비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레스 위로 수놓인 보석 장식이 바바라 팔빈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지난 2015년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 최연소 모델로 발탁된 바바라 팔빈은 이번 칸 시상식에서 로레알 메이킹필름 촬영을 진행해 여신 자태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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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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