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헤란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델 바바라 팔빈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주얼 드레스로 감각적인 드레스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또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모델이다.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 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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