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레이더]단역 여배우와 스캔들 낸 유부남 배우 A外
    • 입력2017-05-19 08:01
    • 수정2017-05-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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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A는 기혼자인데요, 단역 배우와 바람이 났다고 하네요. 지방에서 촬영을 하던 어느날 아침 8시가 콜타임이었는데 배우 A가 3시간 지난 11시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3시간 동안 촬영장이 발칵 뒤집혔는데요. 제작진이 A를 깨울 수 없었던 건 원래 방에서 잠을 자지 않고 단역 배우와 다른 숙소 방을 잡고 잤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제작진과 매니저가 A를 찾을 수 없어 지역 숙소를 다 뒤지고 다녔다고 하네요.

◇보통 드라마들이 촬영 스케줄을 짤 때 여주인공을 가장 먼저 배려하는데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화면에 나오도록 좀더 쉬고 좀더 단장하고 나올 시간적 여유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콜타임이 남자주인공보다 뒤에 배정되는데요. 여배우 B는 이상하게 콜타임이 빨라 매니저가 의아해 알아보니 남자주인공인 배우 C가 직접 FD에게 연락해 콜타임을 바꿔서 그랬다고 합니다. 평소 얍삽하기로 소문이 난 C는 관행이나 상대 여배우에 대한 배려 따위는 상관없이 자신의 컨디션만 생각하고 콜타임을 자기 위주로 바꿨던 것인데요. B의 매니저는 “C의 매니저가 그런 것이었으면 그 매니저에게 뭐라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C가 FD에게 직접 바꿔달라고 했다니 FD도 어쩌겠나. 그런 상황에서 항의를 한들 무슨 소용이냐 싶어 그냥 스케줄을 주는대로 찍었다”고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인기작에 출연했던 미남 스타 D가 촬영 때 그렇게 제작진의 속을 썩였다고 합니다. D는 촬영장에 지각은 기본에다 대본도 다 외워오지 않고 애드리브를 남발했다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제작진이 “배우를 바꾸고 처음부터 다시 찍자”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D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 E도 ‘배우질’에 가세해 제작진이 이중고에 시달렸다는데요. 이같은 불협화음에도 해당 작품은 흥행에 성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세상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미식가로 유명한 연예인 F는 남들과 다른 이색 습관이 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그 맛을 오래 간직하고 싶고 잊지 않기 위해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잠을 잔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들은 주변인들은 “평소 깔끔한 모습과 너무 다른 이색 습관이라 깜짝 놀랐다”면서 고개를 내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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