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4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최상위권인 1위와 2위는 라이엣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게임 순위에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다.

3위와 4위 자리는 넥슨의 ‘서든어택’(3위)과 ‘피파온라인3’(4위)가 서로 맞바꿨다. 7위에 랭크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전주에 비해 2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10~20위권에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16위),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17위), 넥슨의 ‘사이퍼즈’(18위)가 전주에 비해 각각 1단계씩 순위가 하락한 것이 눈길을 끈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