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행복나래 사옥에서 진행된 '2017 행복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소녀시대 서현이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서현은 시스루가 가미된 프린팅 원피스와 베이지톤 하이힐을 매치한 코디로 단아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옅은 화장에도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현은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영광이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 행복 얼라이언스’는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 역량을 결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결성된 사회공헌 연합체이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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