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프로축구 FC서울에는 두 명의 'V걸'이 관중들의 함성을 이끈다. 유명 치어리더 박소진과 박소현이다. 지난 겨울 시즌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치어리더, 201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2017 프로축구 FC서울 V걸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장의 꽃' 소진·소현 두 미녀 치어리더의 승리의 함성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19일 오후, FA컵 32강전 FC서울과 FC안양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이었다. 이날 경기는 FC서울이 '2-0'으로 승리했다. 2017.04.22.


FC서울 'V걸'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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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V걸' 박소현!


FC서울 'V걸' 박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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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V걸' 박소진!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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