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킴 카다시안, 노출 없어도 완벽한 '볼륨 몸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영화 '더 프로미스'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금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과시하며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노출은 없었지만 콜라병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없어도 탁월한 몸매", "콜라병 라인", "몸매 예술이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프로미스'는 오스만 제국 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