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후드 집업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속옷 탓에 드러나는 아찔한 몸매 라인과 중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려주는 머리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인 조단 카버는 1986년생으로 가슴 사이즈가 99cm(39인치)에 이르는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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