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와 나인뮤지스 경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다 우연히 급만남. 언니 신곡 나왔다고 홍보해주는 예쁘니 동생 경리'라는 글과 함께 경리와 촬영한 동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솔비와 경리는 손을 흔들면서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손으로 턱을 받히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날려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 29일 '너는 어때'를 발매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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