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저를 사랑하든 안 사랑하든 저는 여러분을 위해서 바뀔 수 없어요. 여러분도 저를 위해서 바꾸려 하지 마세요. 저는 그냥 저예요! 밤늦게 배고프면 먹어요. 뭐 어때요? 뚱뚱할 수도 마를 수도, 예쁠 수도 생길 수도 있죠. 이게 바로 인생이에요!"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사진에서 중국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 당시 입었던 중국 전통 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빅토리아는 머리를 길게 붙이고 높게 묶은 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빅토리아는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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