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미국에서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의 결승전 직관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경기가 열린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심플함을 뽐낸 강민경의 명품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강민경이 쓰고 있는 태극기가 새겨진 대한민국 대표팀 모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미니앨범 '50 X HALF' 발표 이후 개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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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