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수영 선수 출신 정다래가 지난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다래가 추성훈, 황광희,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정다래는 애주가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다래는 자신의 주량이 소주 6병이라는 사실과 함께 혼자 술 먹는 '혼술러'인 사실까지 공개했다.


애주가인 정다래의 일상 모습은 어떨지 그의 SNS를 돌아보자.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블리 레스토랑'에서 일한 정다래



모자 눌러 쓴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네



패셔니스타 느낌 가득 정다래



사랑이와 함께 "사랑짱~"



수영뿐만 아니라 요가도 잘해요~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5년 1월 공식적으로 수영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정다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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