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강렬한 레드 계열의 원피스 의상을 입고 한 손으로 목을 감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이 트여있는 의상 탓에 더욱 돋보이는 아찔한 볼륨감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매혹적인 눈빛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건 걸로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