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가수 가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가희는 전신거울 앞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희의 11자 복근과 근육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룰룰루~ 오늘도 즐거운 촬영~^^ 모두함께 운동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애기는 누가 봐줘 #운동하러 갈 시간이 어디있어 #집에서 애 재우고 운동하자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은데 이어 10월에 첫 아들 노아를 낳았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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