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검은색의 아찔한 드레스를 입은 채 바닥에 앉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를 통해서 드러나는 한 줌 허리와 익히 소문난 풍만한 볼륨감, 탄력 넘치는 엉덩이 라인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조단 카버는 1986년생 모델로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요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화보 및 잡지 모델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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