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뮤직]트와이스-GOT7, JYP 완벽한 바통 터치 이룰까
    • 입력2017-03-14 06:31
    • 수정2017-03-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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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_단체사진2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JYP엔터테인먼트의 트와이스와 갓세븐(GOT7)이 가요계에서 바통 터치에 나선다.

먼저 2015년 데뷔해 3년차 그룹이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SBS인기가요를 끝으로 3주간의 ‘낙낙’(KNOCK KNOCK) 방송 활동을 끝냈다. 지난 2월 20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 2’(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짧은 기간임에도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대세 걸그룹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첫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을 성황리에 열었고 당시 ‘낙낙’을 처음 공개했다.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 2’ 앨범은 선주문만 30만 장 이상 받았고, 타이틀곡 ‘낙낙’은 음원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음원차트에서 1위 혹은 정상권에 머물러 있다. 게다가 음악방송에서도 수차례 정상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낙낙’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조회수 5300만 뷰를 넘기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GOT7_단체 (3)
이제 갓세븐이 이 열기를 이어받는다. 갓세븐은 13일 새 앨범 ‘플라이트 로그 :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과 타이틀곡 ‘네버 에버’(NEVER EVER)를 공개했다. ‘네버 에버’는 지난해부터 ‘플라이’(Fly), ‘하드캐리’로 이어진 ‘플라이트 로그’(FLIGHT LOG) 시리즈의 3부작을 완결짓는 곡으로 기존 갓세븐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성숙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8곡 크레딧에는 멤버들의 이름이 모두 오르며 음악적인 성장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네버 에버’는 갓세븐과 박진영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공개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이 갓세븐의 신보 타이틀곡에 참여하는 건 2015년 ‘딱 좋아’ 작사 참여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고 작곡은 2014년 ‘하지하지마’ 이후 2년 반 만이다. 그 동안 갓세븐은 자신들의 음악색을 꾸준히 구축하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받아왔다. 지난 6일에는 2015년 ‘딱 좋아’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했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 순위, 음반 판매량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성장형 아이돌’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이미 해외팬덤은 여타 정상급 보이그룹과 견줘도 될 만큼 성장했다. 데뷔 4년차를 맞이한 2017년, 다시 만난 JYP 수장 박진영과 함께 ‘네버 에버’를 통해 어떠한 성장의 결과물을 내놓을지 귀추가 모인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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