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과 채서진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 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슈퍼주니어 이특, 마마무 솔라를 비롯해 엑소, 방탄소년단, 샤이니 온유, 갓세븐, NCT127, 지오디 멤버 데니안, 박준형, 한동근, 비와이, 딘, 트와이스, 여자친구, 블랙핑크, 마마무, 어반자카파, 씨스타, 볼빨간사춘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밖에도 배우 전소민, 채서진, 김윤혜, 선우성, 신아영 아나운서, 모델 주우재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한편,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약한 곡과 앨범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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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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