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패션 매거진 'THE EDIT' 최신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에서 니콜 키드먼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여러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점프슈트부터 블라우스,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의상에 맞는 에티튜드를 뽐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은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해 '제20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영화 '라이언'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TH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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