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모래사장에 앉아 수영복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요 부위를 팔로 가린 모습과 카메라를 쳐다보는 가녀린 표정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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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