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입술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앗, 그건..


빨간 망사 스타킹이었으니..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걸그룹 CLC의 '도깨비 무대'를 보면 바로 패왕색 현아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스타일링까지 마친 이유는 아닐까. 권은빈에게서 발견된 은근슬쩍 '숨겨진 파격'이야말로 현아를 연상시키는 결정적 모습이었다. 급성장하고 있는 CLC 권은빈의 섹시미를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쇼 챔피언' 무대에서다. 2017.02.20.













'숨겨진 파격'...CLC 권은빈!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