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우 공효진과 안소희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라이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의 지점장이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기족이 있는 호주로 떠났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자취를 감추면서 드러나는 그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그려내는 영화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이주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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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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