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싶으면 하라" '성매매 의혹 논란' 장용준, SNS 라이브서 심경 고백
    • 입력2017-02-17 14:09
    • 수정2017-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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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성매매 의혹으로 '고등래퍼'에서 하차한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부산 사상구)의 아들 장용준이 또 구설에 올랐다.


지난 16일 장용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장용준은 '고등래퍼' 하차와 관련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의 반응이 나오자 "다시 못 나간다"라며 "내가 잘 못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장용준이 다닌다고 알려진 세인트폴국제학교의 학비에 대해서도 "미국에 있는 학교와 저희 학교 이름이 같아 헷갈린 것 같다"면서 "6500만 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자퇴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고등래퍼' 첫 방송 이후 장용준은 매력적인 얼굴과 고등학생 수준을 넘어선 랩으로 일약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과거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의 일종인 '조건 만남'을 시도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구설에 오르게 됐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특히 장용준의 아버지 장제원 의원은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당직에서 물러났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활발히 활동했던 SNS 계정도 삭제했다. 장용준은 아버지와 관계에 대한 질문에 "(사건 이후) 아버지에게 안 맞았어요"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SNS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화가 나서 할 말이 있는 분들이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욕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대인배인 척하는 것도 아니다. 욕하고 싶으면 하세요"라고 다소 뻔뻔스럽게 답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한편,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장용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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