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전자랜드의 치어리더들이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KCC와의 경기에서 역동적인 댄스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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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는 리그 5위로 중위권에 포진한 전자랜드가 리그 8위의 하위권인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 도전에 관심을 모았다. 반면 KCC는 하위권 탈출을 위한 반등을 위해 전자랜드를 상대로 총력전의 기세로 맞서 열띤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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