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삼성의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S3를 이번 설 연휴 행사로 50%할인된 14만 원에 진행한다.


45만 원에 육박하는 제품에 지원금을 받더라도 현재 28~30만 원선에 구매해야 하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출고가의 70% 할인된 14만 원에 진행하며, 이전 모델인 갤럭시기어S2클래식의 경우 시장가격이 13~15만 원선이지만 현재 별도의 비용 없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네이버 35만 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뉴버스폰은 이미 몇일 전부터 해당 행사를 통해 설 연휴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및 직장인에게 대대적으로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한 소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는데, 갤럭시기어S3같은 최신 스마트워치를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관계자는 "진행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폭발적이다"며 수"요를 맞추기 위해 대형 대리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큰 차질 없이 신청 후 하루 이틀 정도면 개통돼 소비자에게 전달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S7 및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를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갤럭시기어S3을 무료로 개통하는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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