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입소 이대은 "잘 하고 오겠다"
    • 입력2017-01-12 15:57
    • 수정2017-01-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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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선발된 우완투수 이대은(27)이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군사교육훈련을 받는다.


이대은은 12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700여 명의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를 찾았다.

베이지색 모자에 빨간색 패딩 등 편안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대은은 부모님, 친구 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대은은 담담하게, 때로는 미소를 지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입대를 했다.


특별히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전 감독과 만남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 전 감독은 첫째 아들의 군입대 차 논산훈련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은과 만난 류 전 감독은 "WBC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 하고 오라"고 격려했다. 이대은 역시 "잘 하고 오겠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2일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고 경찰야구단에 다시 지원해 최종적으로 합격장을 손에 넣은 이대은은 4주간의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경찰야구단에 들어가 오는 2월 11일 WBC 공식 소집이 있기 전까지 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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