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정경호와 백진희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 수요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소재로 해 2017년 상반기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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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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