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미스코리아(서울 善) 출신의 스포츠 아나운서 '대표미녀' 엠스플(MBC 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새하얀 건치미녀 박지영은 옷을 잘입는 '패션리더'로도 정평나 있다. 자기일에 푹 빠져 "정말 열심히 하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평가받는 박지영은 소문난 스포츠광이다. 당연히 스포츠 아나운서가 천직일 수 밖에.


야구여신에서 겨울철 '농구여신'으로 거듭난 박지영의 어느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빼어난 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미니스커트 본능'이 포인트다. 지난 10일 오후, '2016-2017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부산 KT 소닉붐의 안양실내체육관이었다. KGC가 '77-70'으로 승리했다. 2017.01.11.


'자체발광' 박지영...지금은 방송 중!


'미니스커트 본능' 박지영, "추위 별거 아냐!"


스타킹은 살색, 양말은 검정색...'패션리더' 박지영의 패션 제안!


오늘은 '캐스터(?)' 박지영, "경기 아무도 몰라요"


'박지영'하면 떠오르는..'왕눈이 아나운서!'


농구에 빠진 '농구여신'...MBC 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초집중' 박지영 아나운서..."농구공 뚫을 기세?!"


은근 '꿀벅지' 박지영...'열일하는 맵시 롱다리'


'미소천사' 박지영, "예쁘게 찍어주실거죠?"


'깜놀미녀' 박지영, "어머! 퇴근길도 챙기세요?"


'퇴근길도 역시 미니스커트' 박지영, "춥다고 움추리기 없기!"


[안양=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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