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미나가 연인 류필립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미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왕리 해수욕장 #석양 #노을 #당일치기 #여행 ~#겨울 바다 #셀카 #신난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가를 나온 류필립과 미나가 바다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류필립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미나는 연인 류필립과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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