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빅토리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일 끝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피치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비즈 장식과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까지 강조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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