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국 방콕의 4개국 혼혈 미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탄 야랏 차린 엔 포르 닛타(Thanyarat Charoenpornkittada)는 일본, 한국, 태국, 중국 등 4개국의 혈통이 섞인 혼혈이다.


천성적으로 태국 여성의 가느다란 골격, 일본 여성의 백옥 같은 피부, 한국 여성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중국인의 쿨한 성격 등 각국의 좋은 점만 물려 받았다고 한다.


탄 야랏은 뛰어난 미모로 어렸을 때부터 캠퍼스 미녀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재학시절 각종 미인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기도 했다.


탄 야랏은 졸업 후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의류광고나 패션쇼 모델로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하면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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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민망, 광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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