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판빙빙은 2일 오후 자신의 운영하는 '판빙빙 공작실'을 통해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판빙빙은 화이트 컬러의 코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판빙빙은 우아함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판빙빙은 새하얀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주연으로 나선 중국 영화 '아부시반금련'으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판빙빙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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