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보쌈, 보쌈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입력2016-09-22 14:56
    • 수정2016-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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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1인 가구 급증, 개인주의 확산으로 혼밥, 혼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음식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 중심에 한식의 패스트푸드화에 성공하고 성장가도를 달리는 (주)란체스터에프앤비(대표 박요하)가 있다.

박요하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창업에 대한 꿈을 품고 많은 책을 읽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수집해 왔다. 그러던 중 대학 3학년인 2014년에 밥이나 술은 여럿이 먹어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누구나 부담 없이 혼자 먹을 수 있는 1인 보쌈 메뉴를 개발했다. 이후 (주)란체스터에프앤비를 설립하고 20-30대 고객을 겨냥한 1인 보쌈 프랜차이즈 브랜드 ‘싸움의 고수’를 런칭하며 경쟁이 치열한 창업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보쌈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싸움의 고수’는 대중의 미각을 사로잡는 맛있는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 풍부한 양으로 승부하는 곳이다. 고객이 혼자 음식을 먹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테이블을 바(Bar) 형식으로 꾸미고 1인 보쌈, 마늘보쌈, 싸움보쌈, 싸움덮밥 등 4가지의 보쌈 메뉴를 제공하는데, 고기의 양이 많아서 3800-8000원의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주)란체스터에프앤비 박요하 대표
(주)란체스터에프앤비 박요하 대표

메뉴의 차별화를 통해 보쌈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핫 이슈로 떠오른 ‘싸움의 고수’는 15평 매장에서 1인 보쌈 주문을 건당 1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체계적인 물류 유통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따라서 현재 직영점을 포함해 15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입소문을 타고 대학가와 오피스가로 번져서 오는 9월경 사무실이 많은 상암 DDMC,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서도 오픈할 예정이다.

가맹점과들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박요하 대표는 “‘싸움의 고수’ 1인 보쌈 전문점은 계절을 타지 않는 전도유망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고려대, 홍익대점 및 전 매장이 일일 평균 300~500명의 고객을 맞는다”면서 “(주)란체스터에프앤비에서는 찌개류, 막국수 신메뉴도 준비중에 있으며,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신속성이 중요한 만큼 한식으로 패스트푸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전국 어디에서라도 싸움의 고수를 만나실 수 있도록 하겠다” 당찬 포부를 밝혔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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