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한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실례지만, 누구시죠?


혹시..

오른쪽은 이소연 치어리더.


걸크러시 핫바디..


유혹의 엉밑살..


그는 '김다희' 치어리더!


"어머, 예쁘게 찍어주실거죠?"


앗! 위험한 사진 포즈..


다음은?


"SK 와이번스 파이팅!"


"치마 좀 내리고 갈게요"


이상, SK 김다희의 '엉밑살 유혹!'

[스포츠서울=인천 강명호기자] 8일 오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에 앞선 선발 라인업 때 SK 치어리더 김다희의 '엉밑살 유혹' 순간포착,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SK가 넥센을 12-3으로 물리치고 5연승을 질주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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